AI로 쓴 글의 검색 이탈을 줄이는 Google 자가 점검 순서
AI 기초부터 나만의
서비스까지 완성
Quick Start
구글은 순위를 올리는 기술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을 위해 만든 콘텐츠인지 스스로 묻는 질문 목록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아래 순서는 그 질문을 AI 초안 검사에 옮긴 것입니다.
- 초안을 STEP 1의 01번에 넣어 빠진 항목을 찾습니다.
- STEP 2에서 경험과 근거를 직접 채웁니다. 이 부분은 사람이 씁니다.
- STEP 3으로 검색엔진을 향해 쓴 흔적을 걷어냅니다.
AI를 썼다는 사실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글도 제작 방식보다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를 본다고 적고 있습니다.
STEP 1 · 4분초안을 공식 질문으로 검사한다
이 단계에서는 글을 고치기 전에 무엇이 빠졌는지부터 찾습니다. 빠진 것을 모르면 분량만 늘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블로그 초안을 구글의 "사람 우선 콘텐츠" 자가 점검 기준으로 검사해줘. 점검 항목: 1. 원본 정보(직접 한 실험, 취재, 분석, 측정값)가 있는가 2. 주제에 대한 실제 경험이 드러나는가 3. 누가 썼는지, 왜 믿을 만한지 알 수 있는가 4. 읽고 나서 추가 검색 없이 궁금증이 풀리는가 5. 저장하거나 남에게 공유할 만한 문장이 있는가 각 항목마다 [있음 / 없음]을 적고, 있음이면 근거 문장을 원문에서 그대로 인용해줘. 없음이면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한 줄로 알려줘. 초안에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채우지 마. 초안: [블로그 초안 전문 붙여넣기]
성공하면 항목마다 판정과 인용이 붙고, 없음 항목에는 채울 것이 적힙니다. 다섯 항목이 모두 "있음"으로 나오면 "인용 문장을 다시 확인하고 근거가 약한 항목은 없음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하세요.
아래 글에서 검색엔진을 의식해 쓴 흔적을 찾아줘. 찾을 것: - 같은 키워드를 부자연스럽게 반복한 문장 - 내용 없이 분량만 채운 문단(정의 나열, 일반론, 마무리 인사) - 제목이 약속한 내용이 본문에 없는 부분 - 유행어를 넣으려고 주제에서 벗어난 문단 각 항목을 원문 인용 → 문제 → 고친 문장 순서로 보여줘. 고친 문장은 원문에 있는 내용만 사용하고, 새 주장·수치는 넣지 마. 글: [글 붙여넣기]
성공하면 인용과 수정안이 짝으로 나옵니다. 고친 문장에 원문에 없던 수치가 생겼다면 그 문장은 버리세요.
STEP 2 · 6분사람이 채우는 자리를 채운다
이 단계에서는 AI가 만들 수 없는 부분을 직접 씁니다. 구글이 말하는 경험은 실제로 해 본 사람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글에서 내 경험을 넣으면 설득력이 올라갈 자리를 최대 5곳 골라줘. 각 자리마다: - 위치(원문 문장 인용) -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한 줄 (예: 직접 써 본 기간, 실패한 사례, 측정한 숫자) - 내가 답할 질문 하나 경험을 대신 지어내지 말고, 질문만 만들어줘. 글: [글 붙여넣기]
성공하면 자리마다 질문이 붙어 나옵니다. 질문에 답을 적어 본문에 직접 넣으세요. 이 단계를 건너뛰면 다른 글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아래는 내가 적은 경험 메모야. 글의 흐름에 맞게 문장으로 다듬어줘.
조건:
- 메모에 있는 사실·숫자만 쓰고 새로 만들지 마.
- 과장 표현("완전히 달라졌다", "무조건")은 쓰지 마.
- 문장 끝은 본문 말투(합니다체)에 맞춰줘.
- 어디에 넣을지 원문 문장을 인용해 표시해줘.
메모:
[내 경험 메모]
글:
[글 붙여넣기]성공하면 넣을 위치와 다듬은 문장이 함께 나옵니다.
STEP 3 · 4분제목과 첫 문단을 다시 본다
이 단계에서는 검색 결과에서 보이는 부분을 정리합니다. 제목과 첫 문단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들어와도 바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래 글의 제목과 첫 문단을 점검해줘. 1. 제목이 약속한 내용이 본문에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어느 부분이 비었는지 알려줘. 2. 첫 문단이 "이 글을 읽으면 무엇을 알게 되는지"를 두 문장 안에 말하는지 확인해줘. 3. 고칠 제목 3안과 첫 문단 2안을 써줘. 본문에 있는 내용만 사용해줘. 4. 과장, 클릭 유도 문구, 본문에 없는 수치는 쓰지 마. 글: [글 붙여넣기]
성공하면 제목 3안과 첫 문단 2안이 나오고, 비어 있는 약속이 지적됩니다.
자주 막히는 곳
전부 "있음"으로 나옵니다. 판정을 후하게 주는 경우입니다. "인용이 없는 항목은 없음으로 바꿔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세요.
고치고 나니 분량이 줄었습니다. 정상입니다. 빈 문단을 걷어낸 자리에는 경험과 근거를 넣으세요.
AI로 썼다고 밝혀야 하나요? 구글은 제작 방식보다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를 본다고 적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경우에만 밝히면 됩니다.
알아 둘 한계
- 이 순서는 글의 구성과 근거를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검색 순위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구글 문서는 자가 점검 질문을 제공할 뿐, 점수나 기준값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 검사 결과는 모델이 낸 판단입니다. 인용이 원문에 실제로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기술적 색인 문제(로봇 차단, 중복 주소)는 이 점검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FAQ
어떤 모델에서 쓰나요? ChatGPT, Claude, Gemini 모두 됩니다. 초안 전문을 붙여넣을 수 있는 대화에서 쓰세요.
초안이 길면 어떻게 하나요? 소제목 단위로 나눠 검사하세요. 한 번에 넣으면 뒤쪽 문단이 검사에서 빠집니다.
순서를 꼭 지켜야 하나요? 1번으로 빠진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경험을 채우지 않고 문장만 다듬으면 같은 글이 됩니다.
공식 참고 자료
위 점검 항목은 2026년 9월 16일 구글 공식 문서의 자가 점검 질문("Self-assess your content", "Focus on people-first content", "Avoid creating search engine-first content", "Who, How, and Why")을 한국어 요청문으로 옮긴 것입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공식 도구나 점수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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