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답을 받는 ChatGPT·클로드 요청문 10개
AI 기초부터 나만의
서비스까지 완성
Quick Start
10개를 전부 외우거나 한 번에 붙여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맞는 요청문 하나만 골라 쓰세요. 별도 스킬 설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ChatGPT·클로드 계정의 기능과 이용 한도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 바꿀 글·회의 메모·설명할 개념 등 실제 입력을 준비하세요.
- 아래 요청문에서 대괄호 부분을 자신의 내용으로 바꾸세요.
- 입력 자료를 함께 붙이고 실행한 뒤, 각 항목의 확인 기준을 보세요.
고객 정보·내부 문서·개인정보는 공개해도 되는 범위로 가리거나 가상의 예시로 바꾸세요. 원문 없이 “내 글을 고쳐줘”라고만 보내면 AI는 어떤 글인지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쓰던 요청: [기존 요청] 실제로 원하는 결과: [누구에게, 어디에 쓸 것인지] 참고 자료: [필요한 원문이나 예시] 위 요청에서 결과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조건이 빠졌는지 확인해줘. 필요 없는 조건은 늘리지 말고, 빠진 정보가 있다면 핵심 질문을 최대 2개만 해줘. 정보가 충분하면 바로 붙여 넣을 최종 요청문 하나와 결과 확인 기준 2개를 써줘. 내가 말하지 않은 목표나 자료는 임의로 만들지 마.
확인 기준은 최종 요청문에 내가 말한 목적이 남아 있고, 결과에서 확인할 조건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입니다. “더 좋은 결과”처럼 모호한 기준만 나오면 무엇을 보면 좋아졌다고 판단할지 다시 물으세요.
1. 글쓰기 — “더 전문적으로 써줘”
‘전문적’이라는 말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처 제안서인지, 연구 보고서인지에 따라 필요한 문체와 구성이 다릅니다. 캐러셀에서는 용도와 순서를 붙였고, 아래에는 원문을 넣는 자리까지 마련했습니다.
아래 글을 거래처에 보낼 제안서용으로 다듬어줘. 결론 → 근거 → 요청 순서로 쓰고, 과장된 표현은 빼줘. 원문에 없는 실적·수치·약속은 추가하지 마. 원문: [제안서 초안]
결론이 먼저 나오고 마지막에 상대에게 요청하는 행동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문체만 딱딱해지고 요청이 불분명하면 “상대가 결정해야 할 일을 마지막 한 문장에 적어줘”라고 이어서 요청하세요.
2. 수정 — “개선해줘”
‘개선’에는 문장 압축, 내용 보강, 순서 변경 등 여러 뜻이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고칠지 두 가지만 지정합니다.
아래 글의 결론을 앞으로 옮기고, 반복되는 문장만 줄여줘. 핵심 주장과 사실은 유지해줘. 수정한 글 아래에 바꾼 부분 2개를 짧게 설명해줘. 원문: [고칠 글]
첫 문단에 결론이 있는지, 반복을 줄이다 중요한 근거까지 빠지지 않았는지 보세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해당 문장을 지정해 복원하도록 요청하세요.
3. 요약 — “짧게 요약해줘”
길이만 지정하면 내가 필요한 내용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회의 요약이라면 결정사항·담당자·기한처럼 남길 정보도 함께 적으세요.
아래 회의 메모에서 결정사항·담당자·기한을 남겨 3줄로 요약해줘. 각 줄은 하나의 결정사항으로 쓰고, 담당자나 기한이 없으면 ‘미정’으로 적어줘. 결정사항이 3개보다 많으면 나머지는 ‘추가 확인’으로 따로 적어줘. 회의 메모: [회의 메모]
세 줄인지보다 먼저 원문에 없는 담당자·날짜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금요일”만 적힌 원문을 AI가 임의의 날짜로 바꿨다면 원래 표현을 유지하게 하세요.
4. 말투 — “자연스럽게 바꿔줘”
‘내 말투’라는 기준을 전달하려면 실제 예시가 필요합니다. 평소 쓴 글 중 공개해도 되는 짧은 글 두 개를 함께 넣으세요.
아래 내 글 2개의 말투를 참고해, 수정할 글의 어색한 표현만 고쳐줘. 문장의 의미와 내 의견은 유지해줘. 예시에 없는 과장이나 유행어는 넣지 마. 참고 글 1: [내 글] 참고 글 2: [내 글] 수정할 글: [새 초안]
말투만 따라 하느라 예시 글의 내용까지 섞이지 않았는지 보세요. 원래 하지 않던 표현이 나오면 그 표현을 짚고 자신의 평소 표현 하나를 알려주세요.
5. 인스타 글 — “인스타 글 써줘”
같은 소재라도 누구에게 보여줄지, 독자가 읽고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에 따라 글이 달라집니다.
AI 입문자용 인스타 글을 써줘. 첫 줄은 겪는 문제, 본문은 해결 방법 3개, 끝은 저장 안내 순서로 구성해줘. 해결 방법은 실제로 해볼 행동으로 써줘. 제공하지 않은 사용 경험이나 성과 수치는 만들지 마. 소재: [소개할 내용] 참고 자료: [설명에 필요한 자료]
본문에 해결 방법이 실제로 세 개 있는지, 첫 줄에서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는지 확인하세요. “AI를 잘 활용하세요” 같은 일반론은 구체적인 입력이나 행동으로 바꾸게 하세요.
6. 설명 — “설명해줘”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 용어의 나열보다 개념을 이해할 발판입니다. 비유와 적용 예시를 각각 요청하되 둘을 구분하세요.
[개념]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설명해줘. 일상 비유 하나와 실제 적용 예시 하나를 들어줘. 비유와 실제 원리가 달라지는 부분도 한 문장으로 알려줘.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 짧게 풀어줘.
비유만 있고 실제로 어디에 쓰는지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비유는 이해를 돕는 장치이지 실제 작동 원리와 완전히 같은 설명이 아닙니다.
7. 아이디어 — “아이디어 줘”
‘뻔하지 않은 것’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내가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간·인원·가능한 자원을 전달하세요.
[목표]를 위해 혼자 이번 주 실행할 아이디어 5개를 제안해줘. 각 아이디어마다 준비물과 오늘 시작할 첫 행동을 적어줘. 같은 아이디어를 이름만 바꿔 반복하지 마. 쓸 수 있는 시간: [하루 또는 이번 주 시간] 쓸 수 있는 예산과 도구: [가능한 자원]
준비물·첫 행동이 다섯 항목마다 있는지 보세요. 하루 한 시간인데 일주일짜리 개발 작업을 제안했다면 범위를 줄여 다시 요청하세요. 새로운 아이디어인지와 실행 가능한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8. 예시 — “예시 보여줘”
예시를 원하는 상황부터 적으세요. 아래 요청문은 고객에게 일정 변경을 알리는 상황입니다.
고객에게 일정 변경을 알리는 정중한 메시지 3개를 써줘. 아래 사실만 사용하고, 확정되지 않은 내용은 약속하지 마. 세 메시지는 전달 방식이 다르되 핵심 정보는 같게 유지해줘. 기존 일정: [일정] 새 일정: [일정 또는 미정] 변경 이유: [전달 가능한 이유] 고객에게 요청할 행동: [회신 등]
세 메시지의 일정과 요청 행동이 모두 같은지 확인하세요. 변경 이유에 없는 사정이나 보상 약속이 추가됐다면 제거하세요.
9. 설득 — “설득력 있게 써줘”
설득력은 문장 세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가 반대할 지점을 예상하고, 가진 근거 안에서 답하게 하세요.
아래 제안을 [상대]에게 전달할 글로 다듬어줘. 예상 반론 2개와 각각의 대응을 넣어줘. 반론은 실제 상대의 발언이 아니라 예상이라는 점을 구분해줘. 제공 자료에 없는 근거·통계·사례는 만들지 마. 근거가 부족한 대응은 ‘추가 자료 필요’로 표시해줘. 제안: [내용] 사용할 수 있는 근거: [자료]
반론마다 대응이 있는지, 대응이 실제 자료에서 나오는지 보세요. 그럴듯한 숫자가 추가됐다면 문장 표현을 고치기 전에 그 숫자부터 제거하세요.
10. 콘텐츠 기획 — “콘텐츠 아이디어 줘”
주제 이름만 다섯 개 받아서는 무엇을 보여줄지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첫 훅과 보여줄 결과를 같이 받으세요.
AI 입문자용 릴스 주제 5개를 제안해줘. 각각 첫 훅과 보여줄 결과를 한 줄씩 써줘. 훅에서 약속한 내용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게 연결해줘. 아직 찍거나 실행하지 않은 결과는 ‘시연 계획’으로 표시해줘. 확인하지 않은 출시 소식·성능 수치·직접 써본 경험은 넣지 마. 다룰 수 있는 소재와 자료: [내용] 사용 가능한 도구와 화면: [내용]
주제·훅·결과가 한 묶음으로 다섯 개 있는지 보세요. 훅은 강한데 보여줄 결과가 없다면 훅을 낮추거나 실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로 기획을 바꾸세요.
자주 막히는 곳
| 문제 | 먼저 바꿀 것 |
|---|---|
| 조건을 적어도 답이 엉뚱합니다 | 참고 자료가 실제로 첨부됐는지 확인하고, 가장 중요한 조건 하나를 다시 짚으세요 |
| 내 말투와 다릅니다 | 공개 가능한 내 글 예시를 추가하고, 어색한 표현 하나를 직접 지적하세요 |
| 원하는 부분까지 삭제됩니다 | 유지해야 할 문장이나 사실을 지정하세요 |
| 조건이 너무 많아집니다 | 현재 작업에 필요한 조건만 남기고 서로 충돌하는 지시를 정리하세요 |
| 결과를 한 번에 믿기 어렵습니다 | 원문·일정·숫자·약속처럼 틀리면 곤란한 부분부터 대조하세요 |
FAQ
“짧게”, “전문적으로”는 쓰면 안 되나요?
아닙니다. OpenAI 공식 가이드는 원하는 톤을 형용사로 설명하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이 자료는 특정 단어를 금지하는 목록이 아니라, 그 말에 빠진 조건을 붙이는 예시입니다.
프롬프트가 길수록 좋은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조건만 쓰세요. 간단한 질문에 위의 모든 항목을 붙이거나 같은 조건을 여러 번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서비스에 모두 붙여 넣어도 되나요?
일반적인 요청문 예시이므로 사용하는 채팅창에서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델·버전·설정·대화 맥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한 서비스에서 나온 결과가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없는데 ‘내 글 참고’라고 해도 되나요?
참고할 글을 직접 붙여야 합니다. 기억 기능이나 이전 대화가 언제나 원하는 자료를 정확히 가져온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알아 둘 한계
커버의 ‘AI를 멍청하게 만드는 법’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는 상황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특정 문장을 썼다고 모델 자체의 지능이 낮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요청문은 공식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한 편집 예시입니다. 10개를 여러 모델에서 반복 실험해 성능 향상률을 측정한 자료는 아닙니다. 인원·문장 수·예시 수는 설명을 위한 조건이며 최적값이 아닙니다.
이 자료에 담은 조건을 사용해도 잘못된 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름·날짜·금액·약속은 제공한 원문과 대조하세요. 민감한 자료를 공유하기 전에는 사용 중인 서비스의 데이터 설정과 조직 규정을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2026년 9월 10일에 직접 읽은 공식 문서의 일반 원칙을 반영했습니다. 아래는 원칙의 출처이며 이 요청문 10개를 각 회사가 검증하거나 추천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OpenAI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 명확한 요청, 맥락, 톤, 반복 수정.
- Anthropic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 원하는 출력과 예시, 형식 지정.
- Google 공식 프롬프트 설계 가이드 — 제약, 출력 형식, 맥락과 예시.